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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나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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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5 팔로워 18
3점 2024년 4월 19일
김밥과 라면을 먹었다. 이건 당연히 맛 없을 수 없는 조합과 메뉴이니 가게 전체 맛에 대한 코멘트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혼자 드시는 분들도 많고 포장하는 분들도 꽤 많았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지역주민이찾는
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193 팔로워 36
2점 2020년 3월 2일
모든 메뉴가 대체로 6,500원을 넘지 않으면서 중상 이상 하는 맛집. (7,000원 메뉴가 한개)
특히나 김밥이 실하고 밥을 꽉 찬 고봉밥으로 주는 곳이라 가격과 양 모두 충족되면서 어떤걸 골라도 중간 이상이니 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꼬들밥을 아주 잘하는 곳..
대신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이고 식사시간엔 조금 부산스러운 편.
또한 김밥을 말다가 들어온 제 주문으로 변경하시는지 소고기김밥에 땡초가 들어있는둥 잘 살펴보아야하는 의외의 문제가 좀 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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