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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드 하우스인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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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드 하우스인

    3 (2명의 평가) 53

    브레드 하우스인의 사진
    음식 (4)
    실내 (1)
    실외 (1)
    메뉴ㆍ정보 (4)

    브레드 하우스인과 비슷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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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3점

    5.0 가격5.0 응대3.0

    • 방문목적 간식(2)
    • 분위기 서민적인(2) 가성비좋은(1) 지역주민이 찾는(1) 숨은맛집(1)
    • 편의시설 주차불가(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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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77   팔로워 1068

    3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나이 지긋한 중년의 부부가 운영하는 서민적인 일반 동네 빵집.

    근처에서 한잔 걸친 후 생각없이 이곳을 지나가다 술 취해 무심코 들어갔던 빵집...

    막상 들어와 보니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진열된 빵들 또한 모두 옛날식 빵들이라 별로 와닿지 않아 그냥 나가려다 발견한 쌓여 있는 호박들...

    물어보니 이 많은 호박들이 모두 빵의 재료라고 하시며 호박파운드케익이 이곳의 추천 빵이라고 하심.

    그냥 별 기대없이 하나 사와서 와이프에게 건네주니 다음날 아침 너무 맛있다고...

    그 후 종종 이근처를 지날 때마다 꼭 사가게 되는 우리집 만의 소중한 빵집이 되었다.

    사실 아쉽게도 호박파운드케익 외에 취급하는 대부분의 빵은 솔직히 어딜가도 다 비슷한 일반적인 맛...

    하지만 화려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은 그냥 호박향 가득한 부드러운 6000원 짜리 호박파운드케익 만큼은 매우 훌륭하며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빵이다.

    호박빵

    간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2020년 1월 7일

    블랙커런트 평균 별점 4.0   평가 4   팔로워 1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연히 다이닝코드에서 호박사진을 보고

    찾아갔어요

    어릴때먹던 호박빵을 그어디에서도 안팔아서

    못먹었는데 아직도 이걸파는곳이있다니 너무

    신기했고 맛도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엄청큰데 6천원이면 너무 싸고

    많이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시나몬향이 들어간다면 훨씬 맛있을것같아요

    앞으로 호박빵을 사먹을수있는곳이 있어

    너무 기뻐요

    호박빵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202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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