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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화쿵푸 마라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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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Garfield 평균 별점 4.0 평가 331 팔로워 70
4점 2023년 1월 29일
마라탕을 좋아하는 딸과 처음 먹어봤어요. 각종 재료를 골라서 담으면 끓여주는 시스템인데 첫 경험치고는 맛있었습니다. 정작 같이 간 딸은 간이 좀 쎄다고 하네요ㅠ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이미용씨 평균 별점 3.3 평가 406 팔로워 1
3점 3월 1일
마라는 걍 주기적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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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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