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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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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힘이다. 평균 별점 3.6 평가 351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주위에 비슷한 가게들이 워낙 많고 장사도 잘 되어 자리잡기도 힘들었는데 하나 더 생겨서 여유가 생겼나 싶었지마는 역시 제일 대기가 많은 가게가 되었네요.
주차장은 별도로 없지만 바로 옆에 신기마을 경노당에 어느 정도 주차할 수는 있습니다.
11시 까지 영업을 하니까 기다리면 먹을 수는 있겠네요.
다른 식당과 비교해서 좌석도 4~6인용이 잘 되어 있고 에피타이저 죽도 준다는 점이 특이하고 고기는 항아리에 담아 주는데 맛은 특별하게 월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싸고 맛있게 먹는 걸로 만족하면 될거 같습니다.
울산 북구는 삼겹살과의 전쟁? 이런 지역은 잘 없는 듯. 특별한 지역인거 같네요. 대부분 8시이후에 가면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4시부터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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