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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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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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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360 팔로워 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정자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자동 카페. 메인 거리 보다는 뒤쪽이라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전채적으로 하얀 내부에 오렌지로 포인트를 줬다.
매장 자체는 아담한 편이고 단체로 가서 마실 만한 분위기는 아니다. 조용히 담소를 나누거나 혼자 작업을 하거나 테이크아웃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메뉴는 다양하게 있고 커피, 차, 주스 등등.. 콜드브루도 있다. 베스트 셀러로 적혀있는 메뉴 중에는 요거트도 있고 오렌지가 들어간 라떼 등등이 있다.
휘넝시에가 초코, 황치즈, 앙버터 등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다. 쫀득하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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