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커피

카멜리아 평균 별점 4.5   평가 75   팔로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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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8월 28일

오전에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샐러드도 맛있어 보였는데 저는 소금 빵 먹었거든요 소금 빵하고 커피도 맛있었고 지혜 혜원 분도 친절 하네요 혼자 독서하기 좋았어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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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3년 3월 4일

브루클린버거는 많이 봤는데 브루클린커피라니.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어느새 가게로 들어갔다ㅋ

큰통창의 문을 열고들어가면 좌우로 좌석들이
앞쪽으로 카운터와 다양한 디저트류들이 있다
디저트류 우측으로 또 좌석들이 즐비해있다.

늦은시간에 간지라 양심상 디저트류는 패스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늦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이 많아서 대화하는곳은 다소 시끄럽고 혼자서 공부하는분들은 또 바좌석에 모여서 조용했다.

화장실 가려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안에 자리가 더 있었고 조용하고 차분한분위기였다.

커피는 진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홀짝홀짝 마시고 나왔다. 다음번에는 디저트쟁이들인 가족들 데리고 와봐야겠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