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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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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400 팔로워 1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최근에 생겼는데다 밤 11시까지 해서 들린 수피르.
앞에 주차장이 크게있어서 주차하기 편할듯.
뭐 마실까하다가 샤케라또 주문.
진한커피와 달달한 거품, 거기다 잔 테두리의 설탕이
잘 섞여서 입에 달달하게 들어온다.
달달하지만 커피의 고소함이 입에 남아
여운을 준다. 뭐지? 이렇게 맛있기 있기없기?ㅋㅋ
샤케라또 마셔본것중에 젤 맛있고
커피맛이 진하게 남아서 담번엔 커피마셔야지 했다
그래서 열흘뒤에 재방문.
아아로 주문해보았다
와우ㅡ장미모양의 커피얼음을 넣어주신다
아아는 탄맛 전혀없이 고소하고 진한데다
입에 커피맛과 고소함이 남는다
장미꽃커피얼음 볼때부터 반해부럿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보석같은 카페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다 얏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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