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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4점 2023년 3월 5일
산책삼아 옆동네까지 걸어갔다가
늦은시간까지 영업하길래 들린 카페DHMC.
문 열고 들어가면 사장님 내외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신다. 공간이 2곳으로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것같은데 늦은시간에 간지라 안내받은 곳에만 앉아있다 나와서 옆쪽은 못 가봤다ㅋ
검색해보니 콜드브루가 얼음도 커피빈모양 같이 나오는것같아 더치로 주문했다.
금방 더치 만들어서 주셨는데 검색에서 본것과는 다를 모양에 약간 실망ㅠ ㅋㅋ
맛은 커피향 진하게 나면서 맛있었다ㅋ
(물을 좀 덜 탔으면 더 맛있었겠다 싶긴했다ㅋㅋ)
화장실 들렀다가 옛날식 화장실 진짜 오랜만에 봤다.
신기했다ㅋㅋㅋ
키워드
혼카페, 차모임,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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