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2 가격3.1 응대3.7
매우만족(0)
만족(5)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44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넓은 야외 테이블과 산길을 누릴 수 있는 바우어. 동대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도 부족함이 없었고요, 일단 생각보다 카페가 커서 좋더라고요! 5시까지 브런치를 주문할 수 있어 좋았는데 2단 데니쉬 플레이트 브런치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다양한 샐러드와 바우처의 시그니처인 데니쉬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참고로 데니쉬는 시간 대 맞춰서 가야만 살 수 있는데요, 브런치로 먹어 보니까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고요ㅠ 결결이 찢어지는 페스츄리가 너무 좋았고 사이즈도 큰 편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브런치랑 곁들여 먹기 좋았지만, 특별하게 차이가 있다거나 한 건 아니었어요. 무난무난한 느낌? 메뉴와 공간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지만 손님이 넘 많아서 직원들이 정신이 없었던 것, 그리고 응대가 부족한 건 조금 단점이었어요. 유명한 곳인데 밀려드는 손님을 응대할 사람이 부족하니 이 부분은 아쉽더라고요ㅠ
fresa 평균 별점 4.7 평가 223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나무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분위기의 카페
베이커리류는 평범한 편이었으나 좌석이 널찍해서 좋았다
돌할망 평균 별점 4.2 평가 26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외딴곳인데 생겼길래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1층는 갤러리이고 2층에 카페가 있습니다. 바깥이 아직 정리가 덜 된 듯 하여 구석구석이 지저분한게 아쉬웠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좌석이 꽤 많았고 맛있어 보이는 빵 종류도 많았어요. 다만 빵을 비롯한 다른 메뉴도 다 조금씩 비싼 듯 했습니다.(프렌차이즈의 1.5배 정도)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나름 만족했습니다만, 재방문은 다소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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