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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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내부가 조금 비좁고 답답하긴 하다. 하지만 가성비가 좋고 고기의 질이 마음에 든다. 가성비도 좋은 편.
상차림비가 1인당 3,000원을 내야하지만 고기값이 600g의 삼겹살이 29,000원임. 오픈한지 얼마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주가 병당 3,000원으로 세일중! 반찬은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
동네 주민들이 많이 오는것 같다.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도 오는거 같고. 최근에는 오픈빨로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한 가지 아쉬운것은 경기도 지역화폐가 아직 사용이 안되던데 그것만 빨리 개선해 주면 좋을 듯. 화장실도 건물에서 같이 쓰는터라 좀 그부분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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