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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3.0 가격3.1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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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평균 별점 4.1 평가 304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지나갈때 보니까 커피 가성비가 좋아서 이 앞에 벤치에서 사람들 다 앉아서 커피 먹더라구요. 옆쪽에 앉을 수 잇는 공간도 있구요. 여기 아이스크림도 팔고 커피도 맛있어요. 두잔 먹었는데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핫보다 맛있네요. 그리고 판매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카페에 오는 손님이 대부분 등산객들 인거 같은데 베이스캠프 가게 위치가 좋은 것 같아요. 내려올때 커피 한잔 사서 가기 좋고 올라갈때도 커피 사서 가는 사람들 많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2500원이라 가성비 좋고 양도 많은 편이에요. 다른 음료는 안먹어봤지만 다 저렴하고 괜찮을거같아요.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9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등산하고나서 커피한잔 바로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등산로 입구에 거의 유일하게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서 등산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커피전문점 일거에요. 음료 다양하고 친절하셔서 하산길에 하나씩 들고 가시는 분들 많아요. 커피 맛이 괜찮고 아메리카노가 2000원이라서 가성비 좋아요.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파는데 안 먹어봤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은근히 단체로도 많이 테이크아웃 해갑니다. 아이들이 오면 쥬스같은거 먹고 아래쪽에 카페들은 베이커리 카페이거나 경관이 좋은 카페라 그런지 좀 비싸거든요. 여기서 음료 사는 게 저는 동선상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