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리

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540   팔로워 2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에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 했습니다.
차 타고 지나가면서 간판만 봤었고 들어가본 적은 처음인데, 굉장히 이국적이었습니다.
마치 프랑스에 온 느낌? ㅋㅋ
가구와 인테리어가 굉장히 앤틱하고 몽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매장이 크지가 않았어요!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어요. 테이크아웃 손님이 종종 있긴 했습니다.
저희는 커피와 차, 저녁으로 먹을 샌드위치와 디저트로 플로랑탱을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았으나 아쉽게도 바닥에는 내려놓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낮에는 상주견이 있다고 하던데 그때는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아메리카노 아몬드 플로랑탱 유자차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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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평균 별점 3.9   평가 229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주차 자리가 넉넉치 않아요..! 자리 없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이리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