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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카페 개인취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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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32 팔로워 21
5점 2023년 7월 19일
안동에서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된
신상카페에 들리게된 희동이네..
희동이는 강아지 이름이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
조용하고 한적한곳에 위치
깔끔하고 넓은 실내공간
통창으로 보이는 들판이 시원시원한 느낌.
젊은 사장님 친절하고
음료 다 좋았습니다
키워드
혼카페, 차모임, 간식,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akaCosy 평균 별점 5.0 평가 3 팔로워 0
5점 2023년 8월 2일
마실갔다가 들릴수있는 곳 조용하면서도 디저트도 맛있어요 주차공간이 너무 좋고 한동안은 희동사장님은 산책때나 잠깐 볼수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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