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안

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미아동에 새로 오픈함과 동시에 인기가 많아요.
저희가 소금빵 막차로 이후에 빈손으로 돌아가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요. 성향이 많이 갈릴듯한게. 버터향이 나는 소금빵을 선호하는 제게, 베이커안의 소금빵은 식빵 식감의 쫄깃한 느낌이었어요. 겉면은 바게트 같이 조금은 바삭한?
저는 식빵을 쌩으로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분명 맛있는 식감인건 알지만, 제 기호에는
불호였네요🥲

소금빵

바다바다 평균 별점 4.3   평가 3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소금빵은 사실 그냥 먹을 때는 쏘쏘였는데
계산할때 사장님이 에프에 데워서 먹으면 훨씬
맛있다고 말한 게 생각나서 한번 데워 먹어봄.
못하는데는 버터 기름기가 많아 느끼한데
여기는 겉은 크리스피한데 속은 쫠깃.
웬만한 유명한 소금빵 맛집들 뺨 때리는 맛.
그리고 여기는 바게트랑 깜빠뉴가 미쳤음.
오월의 종 무화과 깜빠뉴만큼 맛있었음.
주차 안되는건 아쉬움.

소금빵 바게트 무화과깜빠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