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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할머니집보신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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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285 팔로워 5
5점 7월 4일
예전에는 메뉴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제는 단일 메뉴로 동태찌개랑 비빔밥이 나옵니다. 콩비지도 없음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신발벗고 들어가 앉아서 먹는 식당이라 조금 불편하고 여름엔 대기하는 곳이 더운데 찌개 맛이 훌륭하고 반찬이 모두 맛깔나서 또 생각나는 집입니다.
동태찌개가 메인인데 강된장과 미나리간장에 비벼 먹을 수 있게 나오는 나물이 10종은 되는것 같습니다.
반찬이 하나같이 맛깔나서 비빔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동태찌개도 너무 맛있습니다.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고 끝맛이 개운한 맛으로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은 필수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소풍왔니 평균 별점 3.6 평가 80 팔로워 3
4점 4월 7일
열가지 이상의 밑반찬에
비벼먹을수 있게 강된장과 미나리 간장이 나옵니다
각각의 반찬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매인 동태탕역시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공기밥 추가를 안할수가 없네요
방송을 타서 손님이 많은 느낌보다 원래부터
특히 연세있으신 분들이 찾던 식당 같네요
기대이상으로 모든것에 만족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애식주가 평균 별점 4.0 평가 124 팔로워 59
5점 2019년 7월 11일
시원한 숭늉에 입맛다시고 집밥같은 넉넉한 인심의 반찬에 곁들여 강된장으로 비빈 밥한숟갈 입에 넣고 깔끔하고 시원한 동태탕국물로 마무리.. 이런집을 이제서야 오다니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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