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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오코노미야키, 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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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명륜4길 10-1 1층
지번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63-5

영업 전 오늘(금) · 영업시간: 17:00 - 02:00

12월 13일(토)12월 14일(일)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

영업시간: 17:00 - 02:00
영업시간: 17:00 - 01:00
영업시간: 17:00 - 01:00
영업시간: 17:00 - 01:00
영업시간: 17:00 - 01:00
영업시간: 17: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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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모임, 소개팅
철판, 매콤한, 저녁식사, 다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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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 방문자 리뷰

4.8

4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3)
4

만족해요

(0)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0

만족

50%

보통

50%

불만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술모임 2데이트 2저녁식사 1혼술 1 더보기

분위기
숨은맛집 2서민적인 1예쁜 1깔끔한 1이국적/이색적 1캐주얼한 1시끌벅적한 1 더보기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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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높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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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트 평균 별점 4.0 평가 29 팔로워 0

5장 더보기

3.5점 4일 전

+ 술집으로서의 안주 목적으로 간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테고, 술을 먹지 않고 온전히 밥/끼니 때우기로 간다면 살짝 아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저기서 밥이랑 사이드 메뉴 혹은 단품 하나를 더 추가했으면 배불렀을 것 같아요 !!(2인 기준)

달콤하고 짠맛이 기본이어서 그런지 몇 번 먹을 때는 맛있었지만 계속 먹다보니 조금 물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소스나 맵지 않은 요리 하나와 매운 요리 하나를 시키는 편이 물리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오코노미야끼 소스가 맛있었어요.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에 직접 뿌려먹을 수 있게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것도 좋았고, 만들어서 가져다주시는 것도 좋았고, 테이블 위에 철판에 두니 따끈함이 유지돼서 먹는 동안 식지 않아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접객도 응대도 전부 친절하셨어요. 저희 들어온 이후에 다른 분들 웨이팅 걸리기에 기다리지 않고 먹으려면 조금 이르게 가야 할 것 같았고, 하지만 웨이팅 할 정도로 엄청난 맛집은 아니었어요. 철판을 두고 먹는 것이기에 색다르고 특별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요.

확실히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과 다르고, 오코노미야끼에 들어간 새우는 톡톡 씹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양배추도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야끼소바는 짭짤했는데요. 물리지 않게 생강을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단무지랑 생강이 나름의 리프레쉬를 해주는데 생강 못 먹는데도 먹어야 했어요.. 메뉴 선택을 너무 겹쳐서 한 것 같기도 해요. 매운 요리는 신라면 수준의 맵기라고 해서 맵찔이인지라 시키질 못했는데 차라리 시켜봤으면 이번에 먹었던 것보다는 아쉬움이 덜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먹고 난 뒤에 목이 갈증나거나 하는 느낌은 없이 좋았습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코요 오코노미야끼, 시오 야끼소바

키워드

혼술,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