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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31 팔로워 12
5점 2022년 8월 8일
북구에서 남구 이동, 이동내에서 한 번 더 이사한 동북인가. 현재는 훠궈애라는 상호와 함께 사용 중이다. 이동으로 이사오면서 훠궈애라고 상호를 바꾸셨는데 최근에 보니 예전 상호도 함께 표기 해두셨더라. 예전 바이브가 그립기도 하지만 위치가 더 좋고 식당 내부가 크고 깔끔해진 것 자체는 더 마음에 든다.
이동으로 이전해 올 때 작은 상가로 오셨다가 코로나 이후 손님을 접은 식당 내에서 식사하게 둘 수 없다며 큰 곳으로 이전하셨다고 한다.
덕분에 회식하기 좋게 룸도 있다.
이전하고 훠궈는 셀프바를 마련해두셔서 자유롭게,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게 됐고 소스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소스를 잘 모르겠으면 문의하면 되고 소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보통 2인이 갔던지라 늘 훠궈하나 먹으면 다른 걸 못 먹어서 이번엔 요리들로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좋다.
마라는 입에 그리 맵지 않았는데도 속이 쓰린 반응이 왔다. 하지만 맛있어서 포기 할 수 없다.
두화리지는 연두부돼지고기찜인데 뚝배기 소재에 담겨나와서 먹는 내내 따뜻하다.
가지를 튀긴 건 말해 뭐해. 너무 맛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맛도 조금 났으면 했다. 그게 아쉬운 부분.
맥주도 예전부터 저렴하고 종이컵도 신경쓴 티가 난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키워드
배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개별룸
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5 팔로워 2
4점 2022년 9월 5일
* 맛 : 향신료가 세지 않아서 마라탕을 못 먹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꿔바로우는 바삭해서 맛있었고 볶음밥도 밥알이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 분위기 : 전체적으로 중국풍의 분위기였고 저희는 홀에 앉았지만 안쪽으로 칸막이를 쳐놓은 개인룸이 있습니다. 가게가 넓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앉을 수 있어요. 다만 술을 같이 파는 곳이라 저녁에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에요. 서비스는 무난한 편이었어요.
* 주차장 : 가게 앞에 한 두대 정도 주차할 수 있지만 거의 자리가 없습니다. 인근이 번화가라 무료주차는 어렵고 가까운 곳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대고 걸어오는 게 훨씬 낫습니다. 공영이라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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