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3 응대3.6
매우만족(2)
만족(1)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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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는죄악 평균 별점 4.2 평가 134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같이간 친구가 꼭 가야한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며 갔습니다
고기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갈비살이 떨어져서 안창살로 받아서 먹었는데
또한 너무 맛있었어요
된찌, 냉면 사이드까지 완벽한 식사!
또 가고싶은 맛집
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2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맛 : 신선해서 그런지 잡내 전혀 안나고 맛있어요! 갈비살 소금구이 육회 전부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소금구이는 저렴한 편이라 둘이 먹기 적당해요. 질기지 않아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좋았어요.
* 내부 : 사람이 많고 술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소란스러워요. 점심때만 갔는데도 시끄러웠어요.
개별룸은 단골손님한테만 개방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서비스 : 시끄러워서 서빙하시는 분들 부르기가 불편했어요. 인근에 올때까지 기다렸다 주문했어요.
* 주차 : 마당이 넓어서 마당에 주차하면 돼서 편했어요.
다묵자 평균 별점 3.5 평가 2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전번 점심때 국밥을 먹고 그나마 괜찮아서 다시 왔더니 쇠고기 국밥이 맹탕이고 반찬 셀프라 추가 할려고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종업원 왈 대가리(불친절에대한 대가로 머리가 아닌 대가리로 표현)까딱 하면서 동문서답 셀프대로 가소 ㅎ ㅎ넘 열 받음 마눌캉 가서 육회 시켰는데 좀 지나서 계산서 용지에 500그램 4만2천원 되어 있길래 250그램안되냐 물어보니 250그램 2만2천원 짜리는 추가여야 하니 바꿀수 없다네요 둘이서 온걸 첨부터 알면서 그 많은 육회를 다 먹을수 있냐 라고 한번만 물어 봤음 소금 구이 시켰을건데 남는걸 싸 갈려고 포장 되냐 물으니 인상이 막 구겨지는게 보이네요
두번다시 가고싶은 가게가 아니네요 맛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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