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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9월 25일
갑자기 쌀국수가 땡겨서 갔는데 감자탕도 아니고 설렁탕도 아니고 오묘한 등뼈육수 맛보고 왔습니다. 여기 랭쎕 팔던데 나혼산에서 봤던 게 생각나서 다음에 먹어볼 예정입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서민적인,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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