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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솔루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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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3.9 평가 536 팔로워 8
3점 6월 14일
소제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브런치집. 뇨끼, 샐러드, 브런치 메뉴 등등 판매하고 음료만 시켜서 카페처럼 이용해도 된다.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생기기도 한다. 건물 자체가 아기자기 예쁘고 내부도 잘 꾸며놨다. 분위기 좋은 데이트 핫플 느낌.
음식은 양이 대체적으로 적고 맛은 무난한 편. 모든 브런치 메뉴에 통곡물빵이 나오는데 그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실제 음식은 많지가 않다.
대체로 소스나 양념이 많은 편이다. 뇨끼는 소스는 맛있는데 반죽맛이 너무 나서 아쉬웠다. 나머지는 그냥 이름 그대로의 메뉴들. 매장이 예쁜데 화장실은 냄새가 좀 난다.
키워드
데이트, 예쁜, 개별룸
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34 팔로워 1
4점 2023년 7월 3일
제 기준 3.6점!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분위기 하나만큼은 정말 괜찮더라구요!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 감자뇨끼, 저온숙성 한우 안심 스테이크 시켰습니당ㅎ 베이컨에그베네딕트는 바게트 위에 에그베네딕와 베이컨이 올라가있어요. 에그베네딕트는 살짝 차가운 온도였어요. 그냥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감자뇨끼는 크림소스에 트러플소스가 들어가있더라구요. 와 진짜 맛있다는 아니지만 평타 이상하는 느낌이었어요. 스테이크가 겉은 바삭하니 튀기듯이 잘 구워주셨더라구요. 스테이크는 양은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특색없는 맛이었고 맛있지는 않은, 마치 롯데리아 아메리카노 같은 맛이었어요... 분위기는 너무 좋아서 소개팅할 때, 썸탈 때 방문하기 좋을듯요. 브런치 메뉴시킬 때 음료할인같은게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세트 구성이 있음 좋을텐데. 사실 구성과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 재방문은 안할 듯 싶어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쏭쏭 평균 별점 4.2 평가 774 팔로워 16
4점 2024년 4월 7일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브레이크타임에도 음식이 돼서 좋고
뇨끼 에그베네딕트 안느끼하고 맛있어요
키워드
브런치, 경관/야경이좋은,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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