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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0 평가 234 팔로워 2
3점 1월 23일
고기 질이 엄청 좋아서 그냥 대충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고기보다도 밥이 미친듯이 맛있어서 밥만 팔아도 대성하실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야끼니꾸 자체가 먹다보면 물리고 느끼한 면이 있는데 이걸 상쇄시켜줄 메뉴가 없다는 것? 냉모밀도 짭짤하니 느끼해서 부대낌을 가라앉히지 못했어요,, 갠적으로 같이 나오는 야끼니꾸 소스 중에 매콤한 소스가 괜찮아서 냉모밀에 풀어먹었습니다 차라리 이 양념으로 비빔냉면이나 물냉면을 팔아주시는게 어떠신가요ㅠ 양념게장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살이 거의 없었숩니다 그래도 고기맛은 괜찮아서 가족모임이나 데이트하기는 좋아보여요 테이블마다 높은 칸막이가 쳐져있어서 약간 프라이빗한 느낌을 줘요(방음은 안돼서 프라이빗하진 않습니다)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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