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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추어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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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냐냐 평균 별점 4.6 평가 336 팔로워 28
4점 2021년 11월 16일
남도추어탕
오랜만에 몸보신겸 추어탕 한그릇 뚝딱하려고 방문했어요. 우선 국물이 되직하다보니 밥을 말았을때 텁텁한 느낌이있었는데 진한맛에 좋았어요.
추어탕을 시키면 보쌈과 어리굴젓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곳입니다. 돌솥보다는 아니지만 솥밥이 아주 찰지고 맛있었어요.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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