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4.2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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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y 평균 별점 3.9 평가 614 팔로워 6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최근 먹은 것 중에 가성비 최고.
특히나 이런 샌드위치류, 맥모닝 같은 음식을 좋아하면 매우 추천한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즉시 조리되기 때문에 빵, 계란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소스도 특유의 감질 맛이 나면서 계속 당기는 자극적인 맛. 특히 계란이 부드럽고 포슬포슬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가까운 곳에 지점이 생긴다면 매일 먹고 싶은 맛이다.
또디 평균 별점 4.2 평가 153 팔로워 1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 내부는 매우 작고 한 두명 서서 먹을 수 있는 간이 식탁이 있음
무인기계로 주문가능
포장은 포장비 100원이 자동으로 붙는다.
일단 맛은 쪼금 짠데 맛있긴 맛있다.
갈릭베이컨치즈가 제일 맛있고 아보 홀릭은 별로였음. 아보카도가 위에만 몰려있어서..
포장때문인지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어짐.
양은 많이 먹고싶지 않거나 입이 짧은 사람한테 한끼로 딱임.
종종 이용할 것 같다.
블로그 후기
샤오쩐 2월 7일
유지어터 2월 1일
꾀순이 2023년 7월 14일
Angela 2023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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