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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있는 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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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7월 28일
칼국수도 좋아하고 뼈찜도 좋아하고 미나리도좋아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에(13:30)방문했는데도 꽤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테이블회전이 늦는느낌이었습니다.(테이블정리가 매우 늦고, 물도 텅 비었음(정수기없음))
인테리어는 매우 깔끔하고 세련됐으며 테이블에서 주문,결제하는방법으로 매우 편했으며 로봇이 서빙해줍니다.
저는 공칼이나 엽떡먹을때도 맑거나 순한것으로 주로 먹습니다. 그래서 맑은것과 얼큰한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보통 얼큰한맛은 매운음식들이 많았는데, 이곳의 얼큰한맛은 매운맛이 없는 맛있는 얼큰한맛으로 오히려 맑은것이 더 밍밍한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추천: 얼큰>>>> 맑은))) 고기는 감자탕뼈랑 비슷한 느낌이나 고기가 보다 부드러웠습니다. 간장겨자소스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칼국수면은..진짜 후기내용대로 잘 안풀린것이 너무 많았네요...중화면이 더 맛있었을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여러가지로 아쉬웠으나 이색적인 칼국수에 미나리도 조화가 좋았습니다.
반찬은 셀프였으며, 밥은 밥통에서 직접 가져갈수있는 서비스였습니다. 면은 손이 잘 가지않아, 국물에 밥말아먹으니 오히려 더 맛있었습니다.
주차는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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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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