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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30 팔로워 46
3점 2022년 12월 25일
요즘 샐러드, 그릭요거트 가게가 너무 유행이라 길거에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서 가볍게 먹을 겸 데이트 느낌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요즘 참... 특유의 인스타 느낌 가게는 참 비싼 것 같아요. 샐러드에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 토핑, 아메리카노 등 시키다보니까.. 거의 3-4만원 나왔어요 ㅎㅎㅎ
그냥 집에서 샐러드 만들어먹고 카누 먹는거랑 큰 맛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참 비싼 것 같습니다. ㅠㅡㅠ
물론 데이트 느낌내고 편하게 먹어서 너무 좋습니다. 맛은 물론 있고 깔끔합니다 ㅎㅎ
가끔 돈 가득 내고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카페, 데이트, 간식,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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