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2 가격2.5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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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리 평균 별점 3.9 평가 76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연말이라 그런지 7시에 마감되더라구요. 예약하고 갔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넓은 곳 치고는 음식이 한정적인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게도 맛있고 술도 무제한이라 다들 마음껏 먹지만 적당히들 알아서 먹어 좋더라구요. 타코는 역시 예나 지금이나 맛있습니다.
희희낙락 평균 별점 4.5 평가 3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정도 퀄리티라면 다신 안올듯,,, 스테이크도 질기고 샐러드바 음식도 다 별로 아웃백 스테이크 가서 메인메뉴 시켜먹는게 훨 이득
pluto 평균 별점 4.0 평가 2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서비스는 갈 때마다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편. 한 분은 진상고객들에 치이셨는지 말투가 좀 까칠하셔서 기분이 좀 그랬지만 다른 분들은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다.
맛은 말해 뭐해. 스테이크는 진리! 미디엄 레어로 구워나왔지만 뜨겁게 달구워진 돌판까지 제공되어 내가 원하는 굽기로 다시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너무 맛있었다.
다만 이번에 가격을 전체적으로 올렸던데 샐러드바가 3만원대 후반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대신 고기메뉴가 많이 늘어나긴 했음.)
+ 이번에는 매번 있던 리치 대신 람부탄으로 바뀌었던데 잘 안 익었는지 맛이 들쭉날쭉해서 아쉬웠음. 대신 망고는 언제나 상큼달콤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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