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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평균 별점 4.9 평가 62 팔로워 2
5점 2021년 6월 7일
사장님이 빵에 대한 욕심이 있으셔서 빵에 들어가는 재료에 엄청나게 신경쓰시는 편이고 잠봉뵈르샌드위치는 오후2시 이후에는 바게트가 맛없어지기때문에 아예 팔지 않으신다. 오전7시부터 열며 주2회 월,화를 제외하고는 전부 여신다. 빵 종류가 다양하고 정성스레 만드신게 빵맛을 보면 바로 느낄수있다. 바게트는 입천장 까질 정도로 바삭하면서, 쫄깃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굉장히 고소하다. 가격대는 굉장히 저렴하다고 느꼈다.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사장님이 직접 썰어주시고, 쓰레기봉투는 생분해봉투를 사용하시지만 개인이 락앤락통을 가져오면 거기다 넣어주신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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