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8 가격4.1 응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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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씨유조아 평균 별점 3.9 평가 225 팔로워 2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매장에서 먹고 가는 손님은 별로 없어서 가게가 조용한 편! 바나나푸딩을 주문했는데 늘 그렇듯 맛있고 달달했고,동생이 시킨 녹차라떼는 뭔가 직접 거품을 내시는 듯 비주얼이 멋졌다! 알디프의 빼기 차도 아아 대신 맛있게 마셨음 ㅎㅎ 다들 극찬하던 녹차화이트초콜렛칩 쿠키를 테이크아웃 했는데 다음날 먹으니 살짝 눅눅해져 있었다. 하지만 꾸덕함과 큼직큼직한 마카다미아, 화이트 초코를 보니 재료를 아끼지 않는 푸짐한 쿠키인건 확실한듯!! 담에는 케이크 종류에 도전해보고 싶당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7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디저트 가게. 외관이 아기자기한것처럼 내부에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라 포장해서 사가는 사람들이 많다. 바나나푸딩, 조각케이크, 쿠키, 샤인머스켓타르트,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디저트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같이 마실 수 있는 커피와 티도 판매중이다. 체커케이크라고 하는 독특하게 생긴 케이크는 시트 사이사이 생크림이 들어 있어서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다크초콜렛코팅이 진한 맛을 더해준다. 바나나푸딩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을 때가 많다. 쿠키는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크고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어서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쿠키라는 생각이 들었음. 쿠키들이 전부 손바닥만한 크기로 큼지막하고 식감은 겉은 바삭한데 씹을 때 안에서 부드러운 꾸덕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더블초콜릿칩쿠키는 쿠키 안에서 계속 초콜렛칩이 씹히면서 달달한 맛이 정말 좋았고 피넛버터쿠키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완성도가 높아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음. 사장님도 친절하고 디저트들이 다 맛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다.
네룬 평균 별점 4.1 평가 56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낙성대 가는 길에 위치해있는 조용히 숨은 디저트 맛집. 내부는 약간 협소하지만 이미 손님들로 가득한 곳이였다. 유명한 메뉴는 바나나푸딩과 청포도타르트다 바나나푸딩은 미국에서 먹어본 것보다는 훨씬 더 산뜻한 편이여서 한국사람 입에 잘 맞는 편인듯. 쿠키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고소해서 맛있다.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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