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8 가격3.8 응대3.7
매우만족(45)
만족(23)
보통(1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87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가 무지 힘듭니다. 인근 낙성대제1공영주차장이나 민영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만 자리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변을 빙빙돌다가 도로변에 차가 많이 대있는 곳 중 빈 곳에 눈칫껏 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주차도 힘들지만 이 집은 대기도 무척 깁니다. 가게를 확장해서 새로 이사를 한 것 같은데, 주방 2명, 홀써빙 2명으론 감당하질 못 합니다. 줄이 길면 포기하고 갔을텐데 문 앞까지 7팀이라 기다렸건만 차례가 와서 가게 안에 들어가보니 또 10명 정도가 대기 좌석에 앉아 있고,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도 절반 이상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곳까지 어렵게 찾아 온 손님을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희망 고문입니다.
음식을 입에 넣은 것이 7시 50분경이니까 일요일 6시에 도착해서 1시간 50분이나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손님을 배려한다면 주방과 홀써빙 직원수를 늘려 테이블 회전률을 높여서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서 대기자가 다른 데 있다 올 수나 있게 하든지..
튀김 상태는 그냥 쏘쏘입니다. 일식 횟집 코스요리를 드셔본 분이라면 거기 튀김 상태가 여기보다 더 신선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튀김 위에 뿌려주는 간장은 맛있습니다. 맛과 향이 마치 민물장어집 간장양념 소스를 묽게해서 뿌린 듯 달착지근하면서도 많이 짜지도 않습니다.
차차차1020 평균 별점 5.0 평가 3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원래 1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층으로 이사했더라고요~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푸릇푸릇 평균 별점 5.0 평가 2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조금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당 끝까지 바삭바삭했어요 다음엔 오픈런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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