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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오리누룽지백숙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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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오리누룽지백숙

    2.7 (2명의 평가) 42

    에덴오리누룽지백숙의 사진
    음식 (2)
    실외 (1)
    메뉴ㆍ정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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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2.7점

    2.7 가격3.0 응대2.7

    • 방문목적 기념일(1) 가족외식(1) 복날(1) 저녁식사(1)
    • 분위기 서민적인(2)
    • 편의시설 무료주차(2)
    • 매우만족(0)

    • 만족(0)

    • 보통(1)

    • 불만(0)

    • 매우불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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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뉴얼 평균 별점 3.0   평가 3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원래는 다이닝코드에 별점만 주는데, 화가 나서 후기를 처음 써봅니다.

    중복을 맞아서 모처럼 7월 말,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했었습니다.
    외관도 깔끔했고, '늘 처음처럼 잘 모시겠습니다' 라는 간판도 눈에 띄었거든요.

    가족끼리 12만원어치 오리 백숙 두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결코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니 맛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밑반찬이 적은 것 같아서 리필을 부탁했는데
    그때마다 반찬 그릇을 저희 테이블에 은근히 계속 집어던지시더군요.
    다른 테이블이 많아서 신경을 못 쓴거면 이해라도 할텐데요.
    테이블이 저희 밖에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주인분이 날이 더워서 화나셨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배불러서 남은 음식을 포장하겠다고 말씀드렸을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이딴걸 포장하냐'고 투덜거리시더니 저희 냄비를 덜그럭 소리나게 던지시고
    잔반 버리듯이 검정 봉투에 흘러 넘치게 때려넣었습니다.

    밑반찬 가격이 아까우신건가요? 포장해주기 귀찮으신건가요?
    그때는 모처럼 나온 가족외식이어서 참았는데,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식당 리뷰를 이렇게 남겨서 죄송하지만,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기념일
    가족외식
    복날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0년 8월 19일

    하솜이 평균 별점 2.8   평가 327   팔로워 2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예약은 필수입니다 상추무침하고 백김치는 진짜 맛있습니다.

    오리백숙

    저녁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202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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