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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고을 묵대감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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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02 팔로워 54
1점 2024년 5월 22일
별점 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식당. 밤 8시 방문하기전 식사되는지 확인전화하니 사장님 목소리가 좋지 않아서 바빠서 그런가 보다함.
9시 넘어서 방문하니 손님 한명도 없고 직원들 다들 이 사람들이 왜왔지 하는 눈치임. 그냥 나갈까 하다가 근처에 문연은대가 없어서 그냥 시킴.
시원한 도토리묵밥 인줄 알았는데 국물이 미지근하고 맛이없어 거의 남김. 순두부는 조미료 맛에 넘길 만함.. 밥먹고 화장실 어딘지 물어보는데 말없이 턱으로 방향 말해주길래 머라 할라다 참음..
맛도없고 서비스의 기본도 안된 최악의 식당이었음.
키워드
방문 비추천,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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