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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바닷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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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1점 2024년 6월 1일
선유도에 해물 삼합 파는곳이 몇군데 있고, 전에 맛있게 먹은 식당이 휴무여서 어쩔 수 없이 방문한 곳.
아무리 관광지라지만 대자를 2개 주문했는데 가격대비 양도 너무 부족하고, 숙주도 가까이서 보면 시들시들.
해물라면을 시간차 두고 2개를 주문했는데 처음 준건 전복이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전복이 원래 없는줄 알았...나중에 먹은건 전복이 들어있었음)
서빙하시는 분은 커뮤니케이션도 잘 안되고...
아무튼 최악의 식당이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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