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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3점 2022년 3월 20일
동네 호프. 2차로 가기 좋은 분위기며 식사를 대신할 메뉴는 적당하지 않음. 마른안주는 늘 그렇듯 가성비는 별로다. 다만 신기하게 짜파구리를 팔고있어서 주문했는데 나쁘진 않았다. 간간히 떡볶이 떡도 들어있고.
방역지침 완화에도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았다. 테이블 별로 진동벨이 있어서 편하고 사장님도 친절했다. 4명이서 갔는데 좀 더 넓은 테이블로 안내해주심.
매장에 넷플릭스를 틀어놓았는데 계속 세계기행을 틀어놓고 있고 음악은 다소 올드하다. 연식이 묻어나는 분위기라 인근에 대학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많이 없다. 이 나름대로의 멋도 있지만 분위기를 바꾸면 학생들이 더 많이 올거 같다.
키워드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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