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3.3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6)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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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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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p4 평균 별점 4.2 평가 17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스테이크 솥밥(17,000)
연어 솥밥(17,000)
인당 하나씩 시켜서 총 34,000원 나왔어요
*주차정보
선경도서관 부설 주차장 2분
신풍동 공영주차장 5분
*특이사항
경기지역화폐 결제 가능
2층 + 테이블링 있음
행궁동 한식 맛집 솔솥은 행궁점 뿐만 아니라 연남점 성수점 역삼점 등등 워낙 지점이 많아서 정보가 많네윰
그리고 제가 워낙 연어 솥밥을 좋아해서 꼭 솥밥 맛집 찾아내고 말겠다 다짐하고 간 곳입니다.
그냥 또 솥밥이 아니라 다양한 장어, 스테이크 등등 메뉴가 많아서 더 궁금했어요
역시 연인들 가족들 데이트 밥집 솔솥은 점심 저녁 식사할 것 없이 많이 찾는 곳이라 테이블들이 4인석씩 널찍했어요
게다가 혼밥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연인들끼리 아늑하게 앉을 수 있는 바형식 테이블도 있었어요!!
저희가 막 들어갔을 땐 2팀이 차있어서 창을 봤는데 2층 뷰가 진짜 이뻐요!! ㅠㅠ
여러분도 낮밤 할 것 없이 눈으로 이쁜 풍경 담아 가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앉은 자리엔 종이 메뉴판이랑 냅킨 물 수저적 가락이 놓여있었어요
종이 메뉴판엔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나와있었어요
메뉴를 보시다시피 연어 스테이크 장어 등등 육류, 생선류, 튀김류 다양하게 취향 타지 않고 고를 수 있어요
참고로 8500원 추가해서 고기도 푸짐하게 드실 수 있으니 주문 전에 참고하세요!!
(연어랑 장어 솥밥은 재료 추가 안됩니다)
미리 밥을 그릇에 덜어놓고 바로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누룽지를 솥에 먹고 싶은 만큼 덜고
흰 병에 담아주신 육수를 넣었습니다
솔솔 익은 연어는 추가 없이도 푸짐해서 양껏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간장이 아닌 살짝 장어의 데리야키 소스랑 비슷해서 달짝지근하게 먹었답니다
여기에 스테이크의 고추냉이 살짝 얹어 먹으니까 꿀맛이었어요!
도라3 평균 별점 4.1 평가 20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감성있는 공간.
연남에서 웨이팅이 엄청나다던데
그정도인지는 모르겠다..
맛있는 솥밥!
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317 팔로워 3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기대한 만큼 맛있었던 집. 정갈한 한 상이 나와서 참 좋고, 쌀밥 자체를 꼬들하게 잘 지었을 뿐더러 밥 자체가 단 맛이 있어서 좋았다. 쌀밥의 꼬들함을 중요시하는 나는 노른자와 소스를 섞어 약간 수분기가 더해지는 스테이크 솥밥보다 담백한 도미관자 솥밥이 더 좋았다. 누룽지를 솥에 눌어붙은 밥으로만 해먹는게 아니라, 직접 구워서 잘게 부순 바삭한 누룽지를 가쯔오부시 향이 나는 육수에 담궈먹는 방식이라 더 맛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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