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7 가격3.9 응대4.6
매우만족(12)
만족(3)
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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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쑤기8 평균 별점 4.6 평가 3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도서관에 주차하고 다른 음식점 가다가 맛있어보여서 들어갔어요.
내부 테이블은 4개라 장소는 협소했지만, 외부 좌석도 있었어요.
퀘사디아랑 엔칠라다 먹었는데, 웬걸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택꽁이 평균 별점 3.9 평가 48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앞으로 타코라는 이름이 나오면 생각나는 곳 중에 하나일것 같다.
배고프지도 않은데 뭐라도 먹어야겠지 하고 들어간 곳이었는데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토요일, 뷐잇타임 끝나는 오후 5시 맞춰 갔는데, 이미 가득차있었고 앞에 1팀 있는채로 웨이팅했다.
40분가량 웨이팅 했던 것 같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가 늦게 꺼져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다.
주말 기준 웨이팅이 조금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태원에서 먹어본 타코들보다 더 맛있었다.
올리브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 올리브 잔뜩 들어간 오일 파스타는 진짜 개만족이었다.
요 근처 가는 사람 있다면 일단 먼저 추천할 것 같다.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9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꽤 맛있게 먹었던 멕시칸 음식점.
기본에 충실하면 어디서든 환영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봄.
고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강한 고수 향이 메인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게 딱 좋았던 곳.
모든 시그니처 메뉴를 먹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조합으로 시키든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었음. 맥주 한잔과 행복한 식사를 해보고 가시길 바람.
테이블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나 그만큼 금방 자리가 날 수 있으니 이른 포기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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