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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00 팔로워 95
3점 2022년 8월 14일
누가 정한 건지 알 수 없지만
전국구 짬뽕이라는 평을 받는 영빈루의 분점이다.
짜장 짬뽕은 평타 이상이다.
짬뽕은 예전엔 획기적이었을 텐데
요즘엔 이런 풍의 불맛 돼지고기+오징어 조합으로 하는 짬뽕이 많이 생겨
더 이상 그렇게 감동스럽지 못하다.
탕수육은 찹쌀과 일반탕수육이 있는데
마약탕수육이라는 이름으로 파는 일반탕수육은 별로 맛있거나 바삭하거나 하지 않다. 특히 돼지고기가 질긴 편이라 만족스럽지 못했다.
짬뽕 먹으러 가끔 올 만하지만
웨이팅을 감내할 수준은 전혀 아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oㅡsu 평균 별점 4.0 평가 58 팔로워 1
4점 2020년 9월 30일
탕수육이 맛있는 곳이에요.
짬뽕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아요.
키워드
저녁식사,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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