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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7 팔로워 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주강변을 걷는다.
시청을 조금 지나 한글 시장 방향으로 가다가 간단히 점심 해결하고자 입장.
원래는 일식집이었단다. 독립룸이 몇개있고 홀도 있다.
룸에는 발내림 테이블이 있고 창밖은 남한강 뷰이다.
쭈꾸미는 충분히 부드럽고 불행이 강하다.
양도 많고..
갓 만든 메밀전에 들깨사골 칼국수도 먹을 만하게 맛나다. 세트메뉴다. 2인 이상이고 10,000원씩.
혼밥일때는 막국수 맛봄도 좋을 듯하다.
막국수가 전공일수도 있다.
시골에서 7년째 영업 중인 이유는 아마 맛때문일거라 추측하게 된다.
무심결에 얻은 가성비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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