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3.8 응대4.1
매우만족(6)
만족(5)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SUNBIN 평균 별점 4.2 평가 21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반찬부터 메인메뉴까지 맛있었습니다 물 마실때마다 떠다 마시는게 조금 불편했어요
이시안 평균 별점 4.8 평가 21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음식 맛있습니다. 싱겁게먹는 저에겐 살짝 간간하지만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주차장도 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길이라 운전하기 편해요. 단점은.. 내부가 시끄러워요. 사람들이 떠들어서라기보다는 내부가 시끄러울수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아요. 흡음재가 조금 필요할듯..
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싸들이 즐겨찾는 여주 인싸 맛집 “감성식탁”
“나는 살쪄도 귀엽거든? 알지도 못하면서”들어가는 입구에 붙어 있는 글귀다.
맛있으니 맘껏 먹으라는 소리인 것 같다.
여주 시내에서 한적한 시골길로 쬐금 들어가면 카페같은 식당이 나온다.
카페해도 될 듯하지만 식당이 잘 어울린다.
넓은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예쁘다.
실내에 들어가면 눈에 띄는 것이 앞치마이다.
판매용인줄 알았더니 착용가능 하다는 것이다.
맘에 들면 구입도 가능하다고 한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패드로 설치되어 있어서 직접 음식사진을 보며 주문한다.
카드로 선결제해야 음식 주문이 들어가는 것 같다.
제육볶음정식, 버섯들깨탕정식, 콩비지정식을 주문했다.
사이드로 떡갈비까지....
1끼 한식 가격으로는 비싼 듯 하다.
하지만 음식과 반찬 퀄리티는 예사롭지 않다.
정갈하게 담겨져 나온 반찬이 너무 예뻐서 사진찍기 바쁘다.
반찬이 철마다 다르게 다온다고 한다.
가족들이 주로 많이 오고, 접대, 데이트로도 많이 오는 것 같다.
여주를 방문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감성식탁 바로 옆에는 클라츠라는 예쁜 카페도 있다.
여주 남한강 주변에도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어
검색해 보고 가면 일거양득의 소확행을 누릴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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