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옹심이

Martin Ryu 평균 별점 3.8   평가 102   팔로워 3

4점 2023년 8월 15일

지나는 길에 옹심이 먹고픈 동반자 땀시 찾아 간 집인데 생각보단 괜찮았음. 기본적으로 양이 충분하고 맛도 평균 이상은 됨. 보리밥을 서비스로 주는데 깡보리밥이 아니라 쌀을 조금 섞었는데 나는 오히려 좋았음. 반찬으로 나오는 무생채는 보쌈용 인 듯 한데 이게 한 몫 단단히 했음 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더보기

정은사장 평균 별점 4.8   평가 4   팔로워 0

4점 2024년 3월 1일

음식도 음식이지만 무채김치가 정말 일품입니다. 3번째 방문인데 처음 두번째는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하여 먹었는데 세번째는 웨이팅있었어요. 15분정도 기다림 끝에 앉아서 먹었어요. 기다림은 길지만 먹는건 순삭입니다, 무채가 정말 맛있는집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더보기

gkdis 평균 별점 4.9   평가 34   팔로워 0

5점 2021년 8월 17일

제가 짱 좋아하는 식당!! 양 많고 고소해서 계속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ㅠ 저 반찬은 보리밥에 비벼 먹으면 됩니당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