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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4.2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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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리 평균 별점 3.5 평가 337 팔로워 4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식빵이 땡겨서 🍞 🍞 🍞 🍞 🍞 🍞
가게는 작고 아담했으나 블루리본 서베이 였다.
가게도 예쁘고 간판도 맘에 들었다.
믿음도 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식빵도 맛있고 버터쿠키도 버터향가득 맛났다^^
ssogood 평균 별점 4.0 평가 162 팔로워 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동네 작은 빵집.
담백한 빵들이 꽤 맛있어서
이미 유명해질 대로 유명해진 곳이다.
치즈치아바타, 버터프레첼이 마이 최애매뉴이다.
맛있어서 자주 먹고 싶은데
늦게 가면 품절이니 서두르고
꼭꼭 먹어야한다면 sns통해
예약 가능하니 요 시스템을 이용하자 :)
하늘색 아기자기한 외관도 취저 🥰
오랜만에 방문했다가 후기 남김.
집에서 와인이랑 먹으니 버터프레첼 꿀맛
프레첼 샌드위치는 바질과 치즈가 내입맛엔
덜 조화로워서 재금 아쉽다.
하느릴 평균 별점 3.4 평가 4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크아웃전문 베이커리이자 블루리본을 받은 베이커리
잠봉뵈르랑 시골빵인 쿠페, 곡물깜파뉴, 레모닌을 먹었었다
잠봉뵈르는 클래식한 잠봉뵈르는 아니지만 두꺼운 버터와 치즈, 짭잘한 잠봉이 메인이 되고 루꼴라에 쌉싸름한 맛과 쫄깃한 빵이 좋았음
쿠페랑 깜빠뉴 모두 식사빵인데 특색있는 맛
쿠페는 발효빵이어서 엄청 쫀득하고 약간 시큼한 향이 있었고 깜빠뉴는 깨향이 엄청 세서 고소한 맛
둘다 자르지않고 포장해서 집에서 썰어서 버터에 구워먹으면 최고
레모닌은 약간 파운드 케잌같은 맛인데 촉촉해서 맛있었다
가끔 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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