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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소금구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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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big 평균 별점 3.9 평가 35 팔로워 3
4점 2021년 9월 10일
이사하기전에 갔다가 오랜만에 새로 이사한 곳으로 갔는데요.
5년이 지났다더군요.
맛은 그대로, 돼지고기 가격이 올랐다더니 양은 살짝 아쉽네요.
네이버 후기에 엄청 맛있다고 되어 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고 먹을만 합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전엔 부드러운 식감으로 기억했는데 이번엔 단단하게 씹히는 고기 식감이 생경하네요.
연탄불에 싸고 푸짐하게 먹는 집이다보니 위생이나 좋은 서비스는 기대 안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지나는 길에 소주 한잔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고기집 정도 되겠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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