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4.2 가격4.2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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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ikon 평균 별점 4.3 평가 137 팔로워 18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워낙 유명한 곳인데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두 번 시도 끝에 먹었습다.
우동은 소문대로 저렴한 데다 독특한 면발, 시원한 국물로 맛있어요.
하지만 주문하고 2시간이 넘어 음식이 나와 시간이 조금 아까웠습이다.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재방문은 어려울 듯해요.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41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차하면 왠지 가보고 싶은데, 푸짐하고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방문.
허름하고 작은 가게.
운좋게 비어있는 딱 한자리, 문앞탁자에 착석.
테이블6~7개, 작은 공간에 사람이 꽉찼고, 안주굽는 연기까지 꽉찼다.
술을 먹으니 왁자지껄하고.
한참을 기다려 꼼장어구이와 새우튀김을 영접.
꼼장어, 맛은 예상되는 맛에 양도 적은 편.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좋은 건 아니다, 딱 가격만큼.
바삭한 새우튀김도 맛은 좋지만 새우의 크기도 양도 가격을 벗어나진 않는다.
삼천원짜리 우동, 음~ 그냥 좀 칼칼한 우동, 양도 푸짐과 거리먼 보통.
블로그, 리뷰에 혹해서 왔는데
먼데서 올 필요는 전혀 없을 듯.
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63 팔로워 1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 주민들만 아는 입소문난 맛집. 가격이 너무 싸서 마진은 남는지 궁금하다. 가격이 싼만큼 양도 적으나, 조금 모자른다 싶을 정도로만 맛보고 다음 안주로 넘어가도 부담없으니까 괜찮다. 기본으로 주는 우동국수가 (조미료 맛이겠지만) 무료제공 치고는 꽤 든든하고 먹음직하다. 가격도 분위기도 메뉴도 딱 동네 서민 포차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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