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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67 팔로워 112
3.5점 6월 17일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한 카페. 신도시 주택가? 빌라촌? 건물에 위치해 있어 주차는 2~3대 정도만 가능한 규모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빵 종류는 많지 않았고, 맛도 특별하다는 인상은 아니었어요.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해서, 시끄러운 카페를 피하고 싶을 때 대화하러 들르기 좋은 곳인듯.
음료 한잔하며 조용히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적당한 공간. 기대치를 낮추고 방문하면 조용한 동네카페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곳이라고 봅니닷:)
키워드
혼카페,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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