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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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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핸 평균 별점 4.5 평가 42 팔로워 3
5점 2023년 3월 20일
캠장 가는길에 일부러 들려본곳.
주물럭 끓이면서 먹는데 졸일수록 왕 맛있음.
냄새 1도 없고 야들 쫄깃
매운데 계속 땡기는맛
먹을땐 매운지 모르는데 뒤에사 매운맛이 올라옴
청국장도 최고!! 입에 맞는 청국장 찾기 어려운데 찐으로 또 먹으러 가고픈.
주차장 따로 없고 일하시는 분 두분뿐이라 친절까진 기대하기 어렵지만 음식만 맛있음 아무 문제 없지요 ㅎㅎ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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