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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09 팔로워 70
4점 2022년 7월 14일
- 11자 상가 끝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바. 아가자기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몇개의 작은 테이블이 편안하게 한잔하기 좋음.
- 블랑 생맥주와 몇 잔의 칵테일을 마셨지만 칵테일 비율이 조금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잔 크기가 작아 양이 적음.
- 시끄럽지 않은 음악과 분주하지만 차분하고 친절한 사장님은 좋았지만 알바생이 퉁명스럽고 불친절해 조금 아쉬움.
키워드
술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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