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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흑돼지 깜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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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랴마미 평균 별점 4.3 평가 3 팔로워 0
3점 6월 21일
예전과 간판이 바뀌어서 다른 집인가 했는데, 같은곳이었음 .
빌딩지하 주차장은 있으나 워낙 주차차량이 많아 번잡하거나 만차일때도 있음. 가까우면 걸어가길 추천.
실내 깨끗하며 시원해 찌개나 고기 먹을때도 불쾌하지않음. 키오스크로 주문해 편리함.
밑반찬은 어묵볶음, 무냉채, 오이김치 3가지 나왔고 맛있음.
주문음식 중 오징어제육볶음은 고기가너무 두꺼워 맛이 안베어있고 오징어는 젓가락으로 찾아야 먹을수 있을만큼 양이 적었음. 불맛이 강하나 양념맛은 쏘쏘....ㅠㅠ 넘 먹고싶었는데 내가 기대하던 맛이 아니었음.
다른메뉴는 무난한맛이었음.
주변인들 이야기들어보면 저녁에 고기먹으러 많이들 간다고하니
나도 다음엔 고기 먹으러 가봐야겠음.
점심먹으러 가는건 고려해 볼것같음.
여자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웃는모습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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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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