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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09 팔로워 70
4점 2021년 6월 21일
- 프랜차이즈 치킨집이지만 예전 동네 치킨집처럼 정감있고, 시끌시끌하고 소박한 치킨집
- 옛날치킨은 정말 예전 어렸을때 먹던 옛날치킨과 맛이 비슷한게 짭짤하고 바삭하고 후추향도 나는 것이 추억을 회상시킴.
- 닭 사이즈가 약간 작긴 하지만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여사장님께서 혼자 고군분투 하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음. 예전 동네 단골 치킨집 분위와 흡사해 마치 사랑방 느낌이 나는 집.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술모임, 혼술,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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