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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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9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서울에서 먹는 콩나물국밥의 기준점이 되었던 곳. 얼마전까지 5천원이었는데 드디어 6천원으로 오름(그래서 별4점)
구청옆이라 평일점심때 근처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
뚝배기는 식사를 마칠때까지 '뜨거우며' 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지가 맛있음. 깍두기는 시원한 맛으로써 잘 익은편임, 김치보다 손이 많이 감.
국밥자체도 콩나물도 많이넣어주시고 안에들어가는 오징어와 조합이 정말 좋음. 국물 시원한건 두말하면 잔소리.
일요일제외하고 24시간 인지라 술먹고 밤에 해장하기도, 아침일찍 해장하기에도 안성맞춤.
비조리포장 가능한데 가성비 엄청좋음. 2번먹을정도의 양을 포장해주심(밥 미포함가격으로 동일함, 추가하셔야함)
근처 들를일 있을때마다 항상 생각나고 먹으러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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