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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2월 28일
냉패목살은 기름이 없어서 좀 뻣뻣했고, 삼겹살은 그나마 좀 괜찮았지만 그래도 기름이 많지는 않은 편. 간장 담갔다가 고기 다 구워지면 후추 뿌려 먹었는데 약간 간간하고 냄새 잡혀서 괜찮았음.
대파장아찌 간장소스는 진짜 맛있었다! 고기 푹 찍어서 대파 얹어 먹으니 최고의 맛. 이 소스가 살렸다.
근데 오픈 초기라 그런지 너무 정신 없었고, 알바들도 좀 어설프다. 셀프바는 작은 데다 왔다 갔다 하는 손님들도 많아서 정신 없는데, 직원들이 반찬 담아서 나가는 걸 셀프바에서 하니까 별로였음. 테이블 기본 세팅용 반찬은 주방에서 미리 준비해서 나오길…
게다가 반찬 부족하다고 셀프바에 있던 걸 직원용으로 빼놔서 편하게 더 가져다 먹지도 못했다.
볶음밥은 셀프인데 3천원. 밥, 김가루, 김치 조금, 후라이 하나가 끝. 가격 대비 특별한 게 없다.
오픈 초기라 체계가 안 잡혀서 더 그렇겠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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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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