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양꼬치

포누 평균 별점 4.4   평가 127   팔로워 0

3점 1월 3일

음 일단 고기 별로,, 완전 냉동고기에 양도 적습니다. 그리규 일단 불친절함. 음식 놓을자리 만들어줄때까지 한손으로 그릇들고 가만히 서 계심ㅋㅋㅋ 볶음밥은 맛있는데 저게8천원

kke 평균 별점 4.2   평가 474   팔로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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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0년 12월 11일

전북대 구정문 앞에 있어요. 청양농장 2층이라 찾아오기 쉽습니다. 양꼬치가 먹고싶어서 방문했어요. 양꼬치와 양갈비살 그리고 꿔바로우를 주문했는데 양꼬치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양갈비살이 더 맛있었네요. 다음 방문때는 양갈비살로만 많이 먹으려 합니다. 생각보다 숯불이 세서 순식간에 익어버리니 타지 않게 잘 지켜보고있다가 다 구워졌으면 꺼내는 게 좋아요. 꿔바로우는 좀 실망했습니다. 고기보다 거의 튀김옷이었고 소스는 새콤하니 맛있었지만 고기맛도 좀 퍽퍽했어요. 꿔바로우는 재주문의사 없습니다.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하지도 않아서 편했어요.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9   팔로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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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19년 7월 23일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매장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요. 화장실도 좋더라구요. 셀프바가 있긴한데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알바분이 리필은 해주셨어요.
다른 가게에 비해 꼬치류가 천원 비싸요.
잡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고기기름이 숯에 떨어져서 그을림 생기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깔끔하고 손님도 적당히 있어서 좋았어요.